배우 김지원(31) 최근 인기리에 막을 내린 tvN 주말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퀸즈 그룹 재벌 3세 홍해인 역을 맡으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김지원(31)이 데뷔 이후 첫 팬미팅을 연다. 김지원의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에 따르면 이번 팬미팅의 타이틀은 ‘2024 KIM
20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6기 인민대표대회 제4차 회의가 연길에서 소집되였다. 대회는 예비회의, 주석단회의를 소집해 관련 사항을 채택했다. 10시 30분, 주 16기 인대 4차 회의가 웅장한 국가의 주악 속에서 개막되였다. 회의에 참석해야 할 대표는 313명인데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