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과학기술청에서 전한데 따르면 일전 국가지적재산권국과 세계지적재산권기구에서 조직한 제14회 중국특허상수상대회에서 길림성의 4개 특허가 수상의 영예를 따냈다.
장춘생물제품연구소의 《삼림뇌막염순화백신》, 길림대학의 《미합금화고강도회색주철》, 백산시희풍비닐제품회사의 《폴리염하비닐과수전용박막》, 길림일정그룹의 《기질강당캡슐 및 제조법》 등 4개 특허가 이번 대회에서 중국특허우수상을 수상했다.
상기 4개 특허제품은 이미 우리 성에서 규모화 생산을 실현했으며 경제효익도 비교적 좋은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상반기 길림성에서는 도합 4073건의 특허를 신청했는데 이는 2011년 동기보다 6.2%정도 올라간셈으로 된다. 그리고 상반기에 2599건의 특허가 허가가 나와 역시 그 전해 동기보다 16.9%의 장성폭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