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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주 11세 소녀 부친에게 5년간 학대받아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3.05.13일 09:25

바늘로 손가락을 찌르고 입을 꿰매는 등 참극이 11세 소녀한테서 발생했다면 여러분들은 믿을수 있을까? 귀주성 금사현 석장향 구피촌(构皮村)에 살고있는 소려는 이런 학대를 받으며 살아간지 5년이 된다. 이런 학대를 가한 사람은 다른이도 아닌 그의 친아버지였다는 사실에 더욱 놀랍다. 지난 5월 11일, 신고를 접수한 당지 파술초에서는 소려의 아버지를 구속했다. 온몬이 상처투성이인 소려는 병원에 호송돼 치료중이다. 현재 사건은 심사중이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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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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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고상한동물

저런인간은 먼지보다못하다
답글 (0)
사람이 제일 무서운 동물이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쪼록 건강하고 밝게 자라나길 바랍니다~~
답글 (0)
이런 미친..휴~~ 똑같이 해주고싶다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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