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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민지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유이는 지난 2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느낌 있는 셀카. 우리 멤버들 힘내자.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깜찍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살짝 그을린 피부와 갈색 헤어스타일로 건강한 섹시미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이 진짜 예쁘다" "아름답다" "상큼해" "느낌 있어요" "유이 파이팅" "귀엽네요" "웃는 모습이 예쁘다" "유이 갈수록 호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는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유이 미투데이
김민지 기자 minji06@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