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방부대변인 김민석은 4일 련합참모본부 의장 정승조가 당일 군용비행기편으로 중국방문을 떠났다고 밝혔으며 이는 한국 군측 지도자가 처음 이런식으로 방문한것이라고 한다.
정승조의장이 선택한 비행기는 C-130운수기였다고 한다. 한국측 일부 관원은 군용비행기편으로 출국방문하는건《한국, 중국 군지간 관계가 밀접함을 표한다》 했다.
한국 련합참모본부의 한 성명에 의하면 앞서번 련합참모본부의장이 중국을 방문한것은 2007년이였다. 이번 방문에서 쌍방은 중요한 군사의제를 토론하게 되며 한, 중간전략협력관계에 따라 진일보로 량자관계를 깊이하게 된다고 했다.
방문일정에 따르면 방문기간 정승조는 청도에 있는 중국해군북해함대사령부를 참관하게 된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