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인대대표이며 귀주성 민족학원 당위원회 서기인 고만능은 5일, 소수민족지역이 빈곤에서 해탈되는 관건은 교육에 달려있다면서 정부가 소수민족지역 교육발전에 대한 지지정책을 더 많이 제정하길 희망한다고 표하였다.
고만능 대표는 《중화인민공화국 소수민족교육법》을 다그쳐 제정하고 법률차원에서 소수민족교육사업 발전에 대한 국가와 각급 인민정부의 지지와 직책을 규범화하며 소수민족교육발전 보장정책과 조치가 효과적으로 관철하도록 법적으로 보장함으로써 민족교육 발전수준을 전면제고하기를 건의하였다.
고만능 대표는 온가보총리가 정부사업보고에서 《인민의 희망이 기탁되여 있는 교육은 국가의 미래와 관계되기에 반드시 교육의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한 한편 민족교육 발전을 제기해 큰 고무를 받았다고 표하였다.
고만능 대표는 민족지역이 초요수준에 도달해야만 우리 나라는 진정으로 공동부유의 위대한 목표를 실현할수 있다고 표하였다
편집/기자: [ 장춘영 ] 원고래원: [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