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 나라 일부 농촌지역의 보건기술 수준이 낮고 의료진이 부족하며 일부 촌보건소는 허울에 불과해 편벽한 지역 군중들의 병보이기 어려운 문제가 난제로 제기된다고 7일 중앙인민방송넷에서 전했다.
일부 전국인대대표들은 편벽한 지역에서 의무일군들을 확보하지 못하는 원인은 로임이 적고 위험부담이 크며 의료일군에 대한 강습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나서 로임대우를 계속 높히고 의료일군에 대하여 기술강습을 진행해 농촌의사들의 류실상황을 방지하고 군중들의 병보이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줄것을 건의했다.
2011년 7월 국무원판공청에서 제정한 《향촌 의료대오 건설을 강화할데 관한 지도의견》은 보상정책을 건전히 하고 농촌의사들에게 제공한 봉사 차수와 봉사질에 근거해 보상해줄것을 명확히 제출했다.
전국인대대표이며 향촌의사인 라효화는 의료보조를 높인후 농촌의사들의 한해 수입이 2만원에 달할것이라고 예측하고 이는 외지로무일군들의 수입과 비슷해 더 많은 의무일군들이 농촌 의료대오에 가입하는데 유리하고 농촌 의사대오의 로화 문제를 점차 해결할수 있다고 표했다.
편집/기자: [ 장춘영 ] 원고래원: [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