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할빈시 남강구는 최근 할빈상담회기간에 세계화상련합촉진회,홍콩가재국제그룹,절강성 시장련합회와 총 투자가 100억원에 달하는 할빈국제문화창의전자상무원(哈尔滨国际文化创意电子商务园)항목 합작협의를 체결했다.
이 항목은 할빈시 남강구 학부로에 위치해있으며 총 투자는 100억원, 총 건축면적은 92.6만평방미터이다.항목이 건설된후 년간 판매액이 100억원에 달하고 년간 리윤세금액이 10억원에 달하며 근 2만명의 취업을 해결할수 있다.이 항목은 또 할빈시 도서관 자리에다 국내 최대의 국제문화창의전자상무원 및 록색유기농산물총부 기지를 건설할 예정이다.할빈시 도서관은 자리를 옮겨 새로 짓게 된다.이 항목은 문화창의,록색농림,전자상무,홈쇼핑,산업부화,레저오락,문화교육 등 공능을 갖춘 신형의 도시종합체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 원구는 농림제품교역총부원구,동북아창의설계중심,동북아판권교역중심과 종합구역 등 4대 구역으로 나뉘여 지는데 그 산하에는 농림제품전시구,농림제품교역구,문화예술창의구,창의설계구,판권교역구,교육양성구,현대서비스구 및 종합생활구 등 8개구로 나뉜다./리국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