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미주동포들이 6.15 공동선언 13주년을 맞아 남북화해와 통일운동을 위한 호소문을 발표했다. 6.15 공동선언실천 미국위원회는 14일과 15일 양일간 로스앤젤레스에서 ‘공동선언발표 13주년 민족통일 미국대회’ 및 ‘제6차 총회’를 개최하고 13주년 기념 공동성명서 ‘해내외 온 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채택했다. 신필영 대표위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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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 기자가 중국철도할빈국그룹유한회사(이하 '할빈철도'로 략칭)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5.1' 련휴 철도 운수기한은 4월 29일부터 5월 6일까지 도합 8일이다. 할빈철도는 이사이 연 301만명의 려객을 수송하고 일평균 37만 6000명의 려객을 수송해 동기대비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