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진흥총회 경제, 문화, 교육, 예술 고문 초빙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3.07.01일 14:02

진흥총회 신봉철회장이 길림성천우건설그룹 리사장 전규상에게 경제고문초빙서를 전달했다.

6월 29일,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아래 진흥총회)에서는 조선족 사회 각 분야 사업을 전면 추진, 발전을 도모하고저 경제, 문화, 교육, 예술 분야 전문가를 특별고문으로 초빙했다.



진흥총회 신봉철회장이 교육, 문화, 예술 고문초빙서를 전달(오른쪽부터 김희재, 남영전, 황해월).

진흥총회에서는 길림성공상련합회 부회장이며 길림성천우건설그룹 리사장 전규상을 경제고문으로, 저명한 시인이며 전임 길림신문사, 《장백산》잡지사 사장 남영전을 문화고문으로, 동북사범대학 상학원 박사생도사, 교수이며 전임 동북사범대학 상학원 원장 김희재를 교육고문으로,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 부관장 황해월을 예술고문으로 초빙했다.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는 1988년 설립, 금년 3월 30일 총회 제8기리사회(회장 신봉철)가 새롭게 구성되였다. 올해 총회 주요사업은 학습을 틀어쥐고 제도를 완벽히 하며 핵심을 형성하고 특색적인 행사를 진행하며 대내외 우의를 증강하는것이다. 새 리사회 설립이래 진흥총회에서는 조선족 양로원, 기업가, 중소학교 등에 물심량면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진행해왔다.

편집/기자: [ 최화,신정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 길림일보사와 한국강원일보사, 전략적 협력 협정 체결 5월17일, 길림일보사와 한국 강원일보사는 한국 강원도에서 친선관계 체결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을 체결, 쌍방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올해는 길림성과 한국 강원도가 우호적인 성도(省道)관계를 수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7년째 기러기 아빠" 윤다훈, 부인·딸·손녀 '캐나다 뒷바라지' 충격 근황

"7년째 기러기 아빠" 윤다훈, 부인·딸·손녀 '캐나다 뒷바라지' 충격 근황

사진=나남뉴스 레전드 시트콤 '세 친구'의 주역이었던 윤다훈이 이동건과 만나 기러기 아빠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한 SBS '미우새'에서는 윤다훈이 오랜만에 출연해 오랜 인연 이동건과 만남을 가졌다. 윤다훈은 "7년째 기러기 아빠, 할아버지로 지내고 있다. 큰

"카페는 아무나 하나" 이동건, 제주도 '사업 도전' 2억 대출 충격

"카페는 아무나 하나" 이동건, 제주도 '사업 도전' 2억 대출 충격

사진=나남뉴스 배우 이동건이 드라마 업계 불황을 언급하며 제주도 카페 창업 의지를 드러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오는 19일 방송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카페 창업에 나선 이동건의 도전기가 공개된다. 이날 이동건은 진지하게 카페 창업에 대한 열정을

"둘이었지만 혼자였다" 고현정, 재벌家 정용진과 '신혼생활' 최초 고백

"둘이었지만 혼자였다" 고현정, 재벌家 정용진과 '신혼생활' 최초 고백

사진=나남뉴스 배우 고현정이 신세계 회장 정용진과의 신혼 생활을 최초로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고현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현정'에 일본 도쿄를 방문한 브이로그를 올리며 신혼 생활을 회상했다. 영상 속 고현정은 여러 행사장을 오가며 바쁘게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