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창조력은 어려서부터 양성해야 한다. 가정환경의 영향은 기타 요소보다 크다. 창조력은 그림뿐이 아닌 언어, 사고방식에서도 표현될수 있다.
1. 아이에게 마음껏 장난하고 탐색할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준다
안전한 환경조건에서 아이에게 너무도 많은 구속을 주지 말자. 생활의 많은 사물들이 모두 창조력을 발상하는 원천이다. 또한 화지, 채필, 여러가지 놀이감 등 충분한 게임조건을 제공해야 한다. 이 모든것이 아이의 창조력을 발전시킬수 있는 중요한 소재로 될수 있다.
2. 아이가 묻는 《무엇때문에》에 대해 우선 그의 생각을 묻는다
아이들은 모두 《무엇때문에》를 묻기 좋아하는데 이때가 바로 배우는 최적시기다. 가장 좋은 방식은 먼저 아이의 대답을 물음으로써 피동적으로 정보를 얻는 대신 사고하는 기회를 준다. 이외 아빠엄마는 아이들의 대답에 근거하여 계속하여 새로운 문제를 제기함으로써 아이들로 하여금 더욱 많은 생각을 발굴하도록 인도해야 한다.
3. 아이의 론리관을 받아들인다
아이들은 너무 많은 사회가치관의 영향을 접촉하지 못하기에 상상력이 터무니없을수도 있다. 하지만 사회가치를 위반하지 않는 전제하에서 우리는 우선 그들의 창조적인 사유를 감상하고 그들의 생각을 많이 격려해주어야 한다.
4. 아이가 잘못을 저지르면 우선 리유를 묻는다
창조력이 있는 아이는 일반적으로 풍부한 상상력을 갖고있을뿐더러 호기심 많고 탐색성이 있다. 아이들이 놀이감자동차를 분해하면 질책하지 말고 그의 생각을 물어본다. 아마도 그는 자동차 안에 무슨 물건이 있기에 차가 달릴수 있는가를 알고싶었을것이다. 그들의 생각을 받아들이고 공간을 줘야만 마음껏 탐색할수 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아이로 하여금 자신의 행동의 후과를 책임지도록 해야 한다(놀이감자동차를 분해하면 더는 놀수 없다).
5. 어른의 표준으로 아이의 창작을 평가하지 않는다
아이가 그린 엉망인 그림을 보고 형편없다고 비평하지 말고 그의 생각을 물어본다. 그도 자신의 독특한 관점과 창의가 있을지도 모른다.
6. 아이와 상상게임을 한다
아이에게 한 문제를 주고 어떻게 해결할것인가고 묻는다. 혹은 그에게 일상생활용품을 주면서 일반용도외 또 어떤 용도가 있는가 묻는다. 이로써 아이들은 전통적인 사고모식을 떠나 다른 각도에서 사물을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