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뉴스/회원 퍼팩트킬1] 왕징 리와이리에 위치한 벧엘베이커리에서도 매장 전체 테이블에 NFC 스티커를 부착하고 스마트메뉴판 서비스를 개시했다.
NFC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은 매장 테이블에 부착된 스티커 위에 휴대폰을 올려놓기만 하면 벧엘베이커리의 전메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중국인의 경우에는 휴대폰을 대면 중국어 메뉴판을 볼 수 있으며 영어권 외국인은 영어 메뉴판, 일본인은 일본어 메뉴판을 볼 수 있다.
벧엘베이커리는 리와이리점 뿐만 아니라 왕징서원(望京西园) 4구 창용마트점, 왕자오(旺角)광장점 등 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벧엘에서는 현재 구정을 맞이해 카스테라, 롤케익, 모카롤, 만주 선물세트를 하루 전 2개이상 예약시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