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 미나즈의 파격 노출이 화제다.
미국 여가수 니키 미나즈가 1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격적인 노출 사진들을 공개했다.
니키 미나즈는 망사 드레스를 입고 주요 부위만 겨우 가린 채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미나즈는 지난해 “나는 브라를 싫어한다. 브라는 악마와도 같다”고 언급해 화제를 불러 모으기도 했다.
한편,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라이프는 최근 니키 미나즈가 유명 래퍼 릴 웨인의 아이를 임신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해 눈길을 끈다.
스포츠월드 연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