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에서 생산한 비유전자변이 콩
수입제 유전자변이 콩
슈퍼로부터 유전자변이입쌀을 조사해내고 유명브랜드 콩물에 유전자변이성분이 있는데 표시하지 않았다. 유전자변이식품에 대한 쟁론이 계속된다. 올해 두 대회에서 전국정협 위원 최영원은 여러번 《농업부는 유전자변이농산물 불법재배에 대한 감독관리가 무력하다》고 직설했다.
20여만명을 상대한 네티즌들의 투표결과 90%가 유전자변이식품이 불안전하다고 인정하면서 상업화를 반대했다. 해당 부문은 재차 식용에 안전하며 심사비준이 엄밀하다고 표했다.
도대체 배척해야 하나 아니면 지지해야 하나?
문제 1. 당신은 먹는가?
전국정협 위원이며 농업부 부부장 우순은 걸으면서 머리를 끄덕인다.
전국정협 위원이며 중국농업과학원 식물보호연구소 팽우발연구원:내가 유전자변이콩식품을 먹을뿐만아니라 여러분들도 먹고있다. 전 세계가 모두 먹고있다. 안해가 사오는데 우리가 살 때 특별이 어떤 콩인가를 보지 않는다》고 말한다.
문제 2. 유전자변이식품 안전한가?
팽우발위원: 첫째, 비준을 받은것은 모두 안전하다. 둘째, 유전자변이식품은 잠재적 모험이 있다. 때문에 엄격한 과학평가와 측정에 통과돼야 한다.
우리 나라는 유전자변이안전평가심사를 매우 신중하게 한다. 이를테면 2013년도에 새로 비준한 유전자변이콩은 미국, 카나다, 일본 등 십여개 나라에서 이미 비준을 받은것이고 상업화재배 혹은 식용을 하고있다. 기타 나라에서 안전평가를 받은 토대우에서 국내에서 또 환경과 식용안전 검사시험을 했는데 3년을 거쳐 증서를 발급했다.
전국정협 위원이며 중앙 농촌사업지도소조 부조장인 진석문: 시장에 내놓고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경우 반드시 극히 엄격한 심사를 거쳐야 한다. 아무런 부작용이 없는 상황에서만이 시장등장이 허용된다.
문제 3. 우리 주위에 어떤 유전자변이 작물이 있는가?
우순위원: 현재 비준받은 작물은 유전자변이 항충면과 항바이러스목과이다. 아직 주요 량식들이 상품화생산에 들어가지 않았기에 믿어도 된다.
진석문위원: 중국에 진짜로 유전자변이식용 농산물제품이 매우 적다. 현재 여론에서 말하는 도마도, 고추, 남새 등은 모두 유전자변이작물이 아니다.
팽우발위원: 전 세계적인 유전자변이식용유가 주로 4가지가 있다. 현재 일부 두부와 입쌀에 유전자변이성분이 존재함을 배제하지 못한다. 그러나 표시하지 않았다.
2002년에 실시한 《농업유전자변이생물표시관리방법》에 따르면 콩종자, 콩, 콩가루, 콩기름, 콩박(豆粕) 등 5가지 17종류가 모두 표시범위에 든다.
문제 4. 공중들의 알권리를 어떻게 보장하냐?
진석문위원: 엄격한 안전평가와 검사를 해 소비자들로 하여금 잘 알게 한다. 이 두가지는 장기적으로 변화되지 않을것이다.
우순위원: 법률적으로 규정한것이면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 표시하지 않았으면 위법이다. 일부 유전자변이제품은 아주 작게 잘 알리지 않게 표시했는데 이는 상인의 행위이다
팽우발위원: 효과성이 모험보다 훨씬 크기에 모험을 백성들에게 잘 알게만 한다면 우리는 접수할수 있다. 당신이 신비하게 처리하고 우리가 얼떨떨하게 접수한다면 이를 누구도 가만놔두지 않을것이다. 《2년내지 3년사이에 해당 부문에서 과학기술보급에 더더욱 힘을 기울여야 할것이다.물론 더 잘할것이다.》
문제 5. 비준을 받지 않고 제멋대로 재배하는 상황이 있는가?
팽우발위원: 총체적 형세는 좋지만 분야마다 규정을 어기는 상황이 있다. 그러나 일부는 의식적으로 한것이 아니다. 이를테면 지난세기 90년대전 당시 유전자변이기술에 대한 안전평가와 법규관리가 부족해 일부 종자가 밖으로 새 나갔다. 입쌀상황은 력사문제이다. 종자가 오염받았으면 가능하게 오래동안 깨끗하지 못할수 있다.
우순위원: 일부 지역에서 유전자변이입쌀을 조사해 낸데 대해 추적조사를 해야 한다. 그러나 유전자변이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은 첨단기술의 최고점으로서 투입을 증가하고 우수한 팀을 조직해 이 기술을 파악해야 한다. 지어 다른 나라보다 더 잘 파악해야 한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