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일전에 관광사업에 대해 중요한 지시를 내렸다. 습근평 총서기는, 개혁개방 특히는 18차 당대회후 우리나라 관광업이 쾌속적으로 발전하고 세계적으로 가장 큰 국내관광시장을 형성했으며 국제관광시장에서 가장 큰 관광객유치국과 주요한 관광목적지로 부상했다고 표했다. 국내 관광업은 이미 신흥의 전략적 기둥산업과 현저한 시대적 특징을 보여주는 민생산업, 행복산업으로 되였으며 독특한 특색을 지닌 중국관광업발전의 길을 개척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신시대 새 로정에서 관광업발전은 새로운 기회와 도전에 직면했다고 강조했다. 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새로운 발전리념을 완정하고 정확하고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전통을 전승하고 혁신을 창도하며 품질과 효과성을 격상시키고 융합발전을 다그쳐야 한다. 정부와 시장, 공급과 수요, 보호와 개발, 국내와 국제, 발전과 안전을 일괄해 현대 관광업체계를 보완하며 관광강국건설을 다그쳐야 한다. 관광업으로 하여금 아름다운 생활을 위해 봉사하고 경제발전을 추진하며 중국이미지를 전시하고 문명답습을 증진하도록 해야 한다. 각 지 각 부문은 사업에 대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증강하고 분공과 협조, 관철을 강화해 관광업의 고품질발전을 힘써 추진해야 한다.
전국 관광업발전대회가 5월 17일 북경에서 열렸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인 중앙선전부 리서뢰 부장이 회의에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를 전했다. 리서뢰 부장은 연설에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와 관광업 발전에 대한 일련의 중요한 론술을 참답게 관철하고 문화로 관광을 견인하고 관광업으로 문화를 추진하는 독특한 특색을 갖춘 중국 관광업발전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관광업의 고품질발전을 추진하고 관광강국건설을 다그치며 계통적 기획과 과학적 포치를 강화하고 문화유산과 생태자원을 잘 보호해야 한다. 공급수준과 봉사질을 격상시키고 관광업분야의 국제교류와 협력을 심화해 관광업발전의 새 국면을 부단히 개척해야 한다.
국무위원 심이금이 회의를 주재하고 총화연설을 했다.
문화관광부, 외교부, 자연자원부, 교통운수부, 흑룡강성, 절강성, 호남성, 귀주성 책임동지들이 교류하고 발언했다.
각 성과 자치구, 직할시, 부성급 도시, 신강생산건설병퇀, 중앙과 국가기관의 관련부문, 부분적 국유기업, 문화관광업종 협회, 기업 책임동지들이 회의에 참가했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