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변경관광특색을 길림성관광업의 우세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4.03.14일 09:44
  (흑룡강신문=하얼빈) 어떻게 길림성변경관광자원을 충분히 발굴하고 규모효과성을 높이겠는가?

  12일, 길림성관광국의 주최로 각 현시 관광부문 책임자 및 중점관광기업대표들이 도문시에 모여 변경관광사업좌담모임을 가졌다.

  소개에 따르면 최근년래 연변의 변경관광은 총체적으로 안정적인 발전을 유지하고있다. 지난해 연변의 변경관광인수는 연인수로 35만 5000명, 지난 같은 시기보다 6% 장성하였다. 그중 대조선관광객이 연인수로 19만 9000명(입경인수는 연인수로 1만 6000명), 대로씨야관광객수는 연인수로 15만 6000명(입경인수는 연인수로 12만 4000명)이다.

  올해 연변은 다국관광을 돌파구로 전면적으로 대조선, 대로씨야 변경관광을 추동할 방침이다. 연변을 축으로 하고 동북아 5개국을 목적지로 하여 경내외관광객래원을 안받침으로 하는 관광새국면을 형성하며 최종 연변을 동북아관광경제권의 핵심구역으로 만들 전망이다.

  길림성관광국 조효군국장은 연변의 변경관광은 길림성관광업의 특색이라면서 특색을 우세로, 우세를 브랜드로 발전시켜 변경관광의 효과성을 최대화할것을 제출하였다. 또한 변경관광우대정책을 쟁취,실시하여 길림성의 변경관광을 중국변경관광의 시범기지 내지 성공적인 국제변경관광합작구로 건설할것을 제출했다.

  좌담회서 대표들은 변경관광에서 부딪친 문제점과 어려움에 대해 함께 분석하였고 변경관광을 중심으로 변경관광시장의 확장을 추동할데 관해 가치있는 의견, 건의들을 모았다.

  출처:길림신문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50%
30대 5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4월 29일, 기자가 중국철도할빈국그룹유한회사(이하 '할빈철도'로 략칭)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5.1' 련휴 철도 운수기한은 4월 29일부터 5월 6일까지 도합 8일이다. 할빈철도는 이사이 연 301만명의 려객을 수송하고 일평균 37만 6000명의 려객을 수송해 동기대비 3.2%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인민경찰 덕분에 빠르게 아이를 찾게 되였어요.”

“인민경찰 덕분에 빠르게 아이를 찾게 되였어요.”

5.1절 련휴기간 방방곡곡에서 관광객들이 대거 몰려오면서 연길이 관광의 붐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근무중인 교통경찰이 인파 속에서 어머니와 흩어진 아이를 도와 어머니를 되찾아준 감동스러운 일이 발생했다. 5월 2일 저녁 8시 10분경, 연변대학 왕훙벽 앞거리와

"용돈 아껴 동기 몰래 후원" 김소현, 서울대 재학시절 미담 '훈훈'

"용돈 아껴 동기 몰래 후원" 김소현, 서울대 재학시절 미담 '훈훈'

'주안이 엄마' 뮤지컬 배우 김소현의 미담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 서울대 재학시절 미담'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유튜브 댓글을 캡처한 사진이 담겨 있었다. 해당 댓글은 자신을 김소현

"천사가 따로없네" 한지민·박보영·김고은, 어린이날 1억 5천 기부

"천사가 따로없네" 한지민·박보영·김고은, 어린이날 1억 5천 기부

어린이날을 맞이해 배우 한지민, 박보영, 김고은이 각 5천만원씩 총 1억 5천을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한지민과 박보영, 김고은의 기부 소식을 전했다. 한지민은 지난 2007년부터 JTS의 모금 캠페인에 직접 참여했었는데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