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어떻게 길림성변경관광자원을 충분히 발굴하고 규모효과성을 높이겠는가?
12일, 길림성관광국의 주최로 각 현시 관광부문 책임자 및 중점관광기업대표들이 도문시에 모여 변경관광사업좌담모임을 가졌다.
소개에 따르면 최근년래 연변의 변경관광은 총체적으로 안정적인 발전을 유지하고있다. 지난해 연변의 변경관광인수는 연인수로 35만 5000명, 지난 같은 시기보다 6% 장성하였다. 그중 대조선관광객이 연인수로 19만 9000명(입경인수는 연인수로 1만 6000명), 대로씨야관광객수는 연인수로 15만 6000명(입경인수는 연인수로 12만 4000명)이다.
올해 연변은 다국관광을 돌파구로 전면적으로 대조선, 대로씨야 변경관광을 추동할 방침이다. 연변을 축으로 하고 동북아 5개국을 목적지로 하여 경내외관광객래원을 안받침으로 하는 관광새국면을 형성하며 최종 연변을 동북아관광경제권의 핵심구역으로 만들 전망이다.
길림성관광국 조효군국장은 연변의 변경관광은 길림성관광업의 특색이라면서 특색을 우세로, 우세를 브랜드로 발전시켜 변경관광의 효과성을 최대화할것을 제출하였다. 또한 변경관광우대정책을 쟁취,실시하여 길림성의 변경관광을 중국변경관광의 시범기지 내지 성공적인 국제변경관광합작구로 건설할것을 제출했다.
좌담회서 대표들은 변경관광에서 부딪친 문제점과 어려움에 대해 함께 분석하였고 변경관광을 중심으로 변경관광시장의 확장을 추동할데 관해 가치있는 의견, 건의들을 모았다.
출처: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