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명연예인, KBS MBC에서 지정하는 협력병원
고객 문전 서비스...철저한 서비스로 고객 책임질 것
하얼빈리젠병원 개장...중국내 문진 수술 공식 인허
(흑룡강신문=하얼빈) 김동파 기자 = 한국 리젠성형미용병원은 중국 상륙전을 최근 공식 발표했다.
이날 이석준 대표를 위시한 한국내 최고급 경영진과 의료진 그리고 현지 매스컴과 VIP손님들로 현장은 북새통을 이루었다.
금번 행사는 이석준대표를 위시한 한국의료진들의 고사식과 함께 이석준 대표의 축사, 리젠병원 박용근 중국회장의 인사 말, 하얼빈리젠병원 엄영미원장의 소개가 있었으며 유명 연예인 탤런트들의 축하 메세지도 빛발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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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준 대표는 축사에서 '한국 성형미용병원의 대표주자의 하나로 불리우는 리젠이 드디어 중국에 왔다'며.' 2004년 리젠이 개원된지 10년으로, 현재 리젠은 원장만 30여명, 직원만 400여명으로 구성된 메디칼 그룹으로 눈부신 성장을 해왔다. 현재 성형외과뿐 아니라 피부과 치과외에 산부인과 메디컬 메이크업 및 화장품 줄기세포... 다양한 성장산업을 발전시키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한국내 10년간의 발전을 거쳐 오늘날 세계적인 진출의 첫 템포로 중국 하얼빈에 오게 되었으며, 앞으로 하얼빈의 생활습성과 현지 정서에 맞는 여러가지 방안을 모색하여 진정 하얼빈시민들에 한국의 선진적인 최고 뷰티 기술을 당당하게 선보일 것임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리젠병원 중국대표 박용근 회장은 앞으로 리젠병원이 한국의 최신기술과 프로젝트로 중국시장 진출에 가속화하여 중국 시민들에 한국의 진정한 성형미용 기술을 선보여 줄 것을 부탁했다.
하얼빈리젠병원 엄영미대표는 여기로 오면서 여러가지 꿈을 가지고 왔다면서 하얼빈 리젠을 만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가할 것임을 다짐했다. 아울러 하얼빈리젠병원은 정식허가를 받은 헤이룽장성내 유일한 외국인 병원으로 한국의료진들의 정식 수술을 받을 수 있음을 시사했다. 향후 여기로 오시는 고객들은 리젠의 최고의 서비스로 봉사할 것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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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한국 강남권 초일류라 자랑할 만한 성형미용병원이 하얼빈에 포섭, 한국내 최신 최고의 성형미용기술과 최고급의 한국 의료진들로 중국 뷰티시장 석권을 향한 첫 포를 울리었음을 대내외에 알리었다.
리젠은 2004년 설립, 최근년 연속 3년 메디컬코리아 대상을 수상, MBC 공식협력병원, KBS 탤런트실 공식협력병원으로 지정된 바 있으며, 일산점, 압구정점에 이어 리젠메디컬그룹 지상 15층 규모의 메디컬타워 강남점도 지난 2012에 오픈했다. 또한 조선일보 헬스 추천 베스트 클리닉 성형외과부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성형외과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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