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은 유엔에서 지정한 《세계 자페증 날》이다.자페증을 일명 고독증이라고도 한다.
국가적으로 그리고 각급 정부로부터 고독증 특히 고독증어린이 구조에 보조정책을 내놓고있다.
국가적으로는 《칠색무지개꿈》고독증아동구조정책이라고 하는데 위생부에서 인정한 진단기구에서 확진한 3살-6살나는 고독증어린이를 구조대상으로 한다. 빈곤가정 고독증아동이여야 하고 최저생계보장가정 어린이는 우선시한다.
구조표준은 중앙재정으로부터 매 구조대상에 매년 1만 2000원 되는 재활훈련보조금을 발급한다.
길림성에서는 해마다 100명 빈곤가정 고독증어린이(0살-8살)에 대한 재활훈련공사보조자금을 내려보내는데 어린이당 4000원 표준으로 실시한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길림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