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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다자동차 6만여대 차량 리콜 실시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4.04.11일 08:14
천진이치도요다자동차유한회사, 광주자동차도요다유한회사 그리고 도요다자동차(중국)투자유한회사는 오는 5월 8일부터 6만 1459대에 달하는 결함이 있는 차량에 대해 전면 리콜을 실시한다고 국가질량감독총국에서 9일 밝혔다.

그가운데 천진이치도요다자동차유한회사의 2005년 11월 16일부터 2010년 8월 10일까지 제작, 생산된 도요다 뤼이쯔(锐志-REIZ) 도합 4만 7636대, 광주자동차도요다유한회사의 2009년 5월 27일부터 2010년 8월 31일까지 생산된 도요다 한란다(汉兰达) 도합 1만 3752대, 도요다자동차(중국)투자유한회사의 2007년 3월 30일부터 2009년 1월 10일까지 생산된 한란다(汉兰达) 도합 71대가 이번 전반 리콜대상에 포함되는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리콜의 범위에 속하는 차량은 내부 나사를 감는 곳의 기낭주머니(에어백) 부위가 마찰이 생기면서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에어백 배기선이 파손되거나 단열, 배기선이 단열후 에어백 경고등이 켜지면서 운전좌석의 에어백이 기능을 잃게 되는 안전우환이 존재한다고 한다.

상기 3개 회사는 향후 리콜대상에 속하는 차량에 대해 에어백 내부의 나사를 감는 부분을 무료 교환해주는것으로 안전우환을 제거할것이라고 밝혔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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