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기자가 3일 중국세관총국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중국의 대한국 수출입총액이 인민폐 7096억 5천만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2.8% 성장하고 동시기 중국 대외무역 수출입 총액의 6.9%를 차지하면서 한국은 중국의 제6대 무역동반자가 되었습니다.

　　세관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중국의 대한국 수출은 2509억 9천만원으로 동기대비 6.6% 성장했습니다. 동시에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은 4586억 6천만원으로 0.8% 성장해 한국은 현재 중국의 제3대 수입내원국이 되었으며 동시기 무역적자는 2076억 7천만원으로 5.4% 줄었습니다.

　　수치에 따르면 현재 중한무역은 주로 다음과 같은 특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월별 수출액이 높은 파동을 보였습니다. 중국의 대한국 수출은 올해 1월 사상 신기록인 572억 1천만원을 창조했고 2월에는 설 요인으로 다소 하락했다가 3월부터는 수출액이 신속하게 반등해 높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가공무역 수출입이 절반정도를 차지했습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가공무역방식의 대한국 수출입액은 동기대비 5.1% 성장한 3548억 1천만원 인민폐로 대한국 수출입 총액의 50%에 달했습니다.

　　기계전기제품이 주요 수출상품입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중국의 대한국 수출기계전기제품은 1431억 4천만원 인민폐로 같은 시기 대한국 수출총액의 57%를 차지했습니다.

　　기자가 3일 중국세관총국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중국의 대한국 수출입총액이 인민폐 7096억 5천만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2.8% 성장하고 동시기 중국 대외무역 수출입 총액의 6.9%를 차지하면서 한국은 중국의 제6대 무역동반자가 되었습니다.

　　세관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중국의 대한국 수출은 2509억 9천만원으로 동기대비 6.6% 성장했습니다. 동시에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은 4586억 6천만원으로 0.8% 성장해 한국은 현재 중국의 제3대 수입내원국이 되었으며 동시기 무역적자는 2076억 7천만원으로 5.4% 줄었습니다.

　　수치에 따르면 현재 중한무역은 주로 다음과 같은 특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월별 수출액이 높은 파동을 보였습니다. 중국의 대한국 수출은 올해 1월 사상 신기록인 572억 1천만원을 창조했고 2월에는 설 요인으로 다소 하락했다가 3월부터는 수출액이 신속하게 반등해 높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가공무역 수출입이 절반정도를 차지했습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가공무역방식의 대한국 수출입액은 동기대비 5.1% 성장한 3548억 1천만원 인민폐로 대한국 수출입 총액의 50%에 달했습니다.

　　기계전기제품이 주요 수출상품입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중국의 대한국 수출기계전기제품은 1431억 4천만원 인민폐로 같은 시기 대한국 수출총액의 57%를 차지했습니다.

　　출처: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