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장춘시 중경로 샹그릴라 5성급호텔앞에서 18메되는 생과일케익 자선 바자회를 가져 오가는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바자회수입은 전부 운남 로전지진수재민들에게 보내기로 한다는것을 알고 시민들은 《5성급호텔의 케익을 맛볼수 있어 좋고 이런 형식으로라도 수재민들에게 도움이 된다니 사야지》하며 줄을 서 케익은 1시간도 안돼 다 팔렸다.
케익은 샹그릴라 조리장이 15명 팀원들을 이끌고 발상 및 제작한것인데 이틀 낮과 하루밤 품을 들여 만들어낸것이라고 한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도시석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