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길림성 무송현에서 제28기 중국무송장백산인삼축제가 막을 올렸다.
이날 축제일환에 2943명이 인삼속물만두빚기대잔치를 벌려 지난 5월 오스트랄리아서 2150명이 참가한, 기네스북《최대규모의 조리과(烹饪课》의 인원기록을 쇄신했다.
길림성동남부에 위치한 무송현은 전국의 최대 인삼물류집산지이다.440여년의 인삼재배력사를 가지고 있는 무송의 림하삼은 국가지리표식증명상표를 획득했다. 2013년 무송의 인삼생산액은 100억원을 돌파했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