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부터 장백산공중관광 정식 가동
9월까지 장백산 관광객 이미 170만명, 지난 한해의 관광객수와 맞먹어
10월 1일부터 장백산을 공중에서 한눈에 굽어볼수 있게 되였다. 1일 장백산관광직승비행기가 10여차 비행임무 수행, 근 100명 관광객이 상공에서 장백산을 굽어보았다. 장백산공중관광대상이 1일 정식 가동되였다.
장백산공중관관대상은 장백산그룹과 북경수도항공직승비행기통용항공복무유한공사(북경수항직승기공사로 략칭)의 협력대상이다.
해당 관광대상집행은 북경수항직승기공사에서 비행업무를 담당, 비행기는 구라파직승비행기공사에서 생산한 EC-135형직승비행기이다.
관광객은 15분간정도 공중에서 장백산 북,서,남쪽 3개 풍경구를 나들수 있으며 다각도로 천지, 폭포, 금강대협곡, 고산화원, 수직경관대 등 장백산 주요 경관을 볼수 있다.
1일, 장백산관리위원회, 해항관광그룹, 북경수항직승기공사, 장백산개발건설그룹, 장백산관광주식공사 책임자와 1000여명 관광객이 장백산북쪽풍경구봉사구역에서 장백산공중관광비행식을 견증했다.
소개에 따르면 해당 협력 쌍방은 협력업무를 장차 장백산통항공사를 설립 및 장백산 호림, 순시방호, 항공촬영,직승기운전면허양성, 직승기 위탁관리 등 방면으로 넓히게 될 전망이라고 한다.
9월까지 장백산 관광객은 170만명, 이는 2013년 한해의 관광객수와 맞먹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