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한민족 > 단체협회
  • 작게
  • 원본
  • 크게

연변대학학우문화절 장춘서 펼쳐진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4.10.10일 14:22
연변대학의 《진리추구, 지선, 융합》의 교훈(校训)정신을 발양하고 연변대학 학우들의 《진리추구, 인류행복, 융합혁신》의 성과를 발양하기 위해 연변대학 학우회는 10월 18일 장춘에서 제2차 학우대표대회 및 제3기 학우(장춘)문화절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국내외의 철학, 법학, 경제학, 문학, 리학, 공학, 의학, 농학, 관리학, 예술학 등 각 학과의 우수한 학우들과 장춘지역 학우들이 이번 학우회에 참석하게 된다.

제3기 학우문화절활동기간 연변대학 연혁사전, 국내 일부 지역 학우회 활동전, 장춘지역학우 서법, 회화, 촬영전을 펼칠뿐더러 장춘지역 학우문예공연을 관람하고 중국의 유일한 민영국가급 길림동북아문화창의산업과학기술단지도 참관할수 있다.

이번 학우문화절기간 동시에 진행되는 장춘지역 제2차 학우대표대회에서는 길림로공업구 진흥, 고등교육강성 건설, 길림경제발전 촉진, 사회진보 등 면에서의 학우들의 풍채를 전시하며 사업교류도 진행한다.

이번 문화절활동은 장춘건축학원 문화창의산업학원 본관과 동북아문화과학기술산업원 보고청에서 진행된다. 장춘지역 학우들은 18일 오후 1시 동북아문화창의과학기술산업원 보고청에서 등록하고 연변대학 장춘학우회동아리(QQ:320595530) 혹은 연변대학교우총회장춘분회 위챗에 등록하여 해당 내용을 자세히 볼수 있다.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67%
10대 0%
20대 0%
30대 33%
40대 33%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33%
10대 0%
20대 33%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허근 치치할시에서 조사연구 시 다음과 같이 강조 현역의 발전과 향촌의 전면적인 진흥을 통일적으로 계획하여 도시와 농촌 대중의 생활을 더욱 부유하고 아름답게 해야 한다 장안순 참가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흑룡강성위서기이며 성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인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제19회 중국경제포럼 길림시에서

제19회 중국경제포럼 길림시에서

포럼 개막식 현장 5월 25일, "신질생산력, 발전의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주제로 한 제19회 중국경제포럼이 길림시에서 펼쳐졌다. 이번 포럼은 습근평 경제사상과 신질생산력발전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론술을 학습, 관철하는 것을 둘러싸고 신산업, 신모델,

"길·정찬우와 소주 마셔" 김호중, 술자리 멤버 충격 '유흥업소는 안 갔다'

"길·정찬우와 소주 마셔" 김호중, 술자리 멤버 충격 '유흥업소는 안 갔다'

사진=나남뉴스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음주 뺑소니 사고를 낸 날, 함께 술을 마신 유명 가수와 개그맨 정체가 길, 정찬우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날 28일 한 보도매체는 정찬우와 길이 김호중과 함께 스크린 골프, 유흥주점 등에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길림시 홍기대교 작업 진도 다그친다

길림시 홍기대교 작업 진도 다그친다

최근, 길림시 도시건설 중점 공정인 홍기대교 시공현장의 건설자들은 시공 황금기를 틀어쥐고 작업진도를 다그치고있다. 알아본데 따르면 이 프로젝트의 총 투자액은 약 7억 6400만원으로서 도시 중심구역과 남부 신도시 구역을 련결하는 중요한 통로로 개통된후 도시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