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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13일 노홍철 뺀 5인체제 첫 녹화 진행

[기타] | 발행시간: 2014.11.11일 13:26
[일간스포츠 김연지]



방송인 노홍철이 없이도 MBC '무한도전' 녹화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노홍철이 지난 8일 새벽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프로그램에서 자진하차한 가운데 노홍철을 제외한 5명의 멤버들은 13일 예정대로 '무한도전' 촬영을 한다. 매주 목요일은 '무한도전'의 고정 녹화일. 방송에 차질이 없기 위해서라도 정해진 촬영을 하겠다는 입장이다.

노홍철을 제외한 5인체제 녹화는 이날이 처음이라 과연 멤버들 사이에 어떤 얘기가 오갈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하하의 군 입대 이후 5인체제는 6년 만. 멤버들이 어떤 식으로 녹화를 진행하게 될지도 관심이 쏠린다.

'무한도전' 관계자는 "매주 목요일이 '무한도전' 녹화날이다. 녹화를 취소한다는 얘기는 못 들었다. '무한도전' 5인체제로 가기로 공식화 했기 때문에 예정대로 녹화를 진행하는 것 같다"고 귀띔했다.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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