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한국 강원도 화천에서 관광객들이 《한옥학교》를 구경하고있다.
《한옥학교》는 2004년에 설립되였고 한국의 소수 전통한옥건축사를 양성하는 학교중의 하나이다. 학생들은 여기서 6개월간의 학습을 통해 기본적인 한옥 설계와 건축기법을 장악할수 있다.
이 학교에는 목전 한옥 건설반과 목공반 두개 반이 있는데 학생은 도합 80명이다. 천연적인 건축재료를 사용하기에 전통한옥은 점점 건강을 추구하는 도시인들의 환영을 받고있다.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인민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