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북경시위생계획생육위원회는 올해 2월 21일부터 본시에서 정식으로 “단독2자녀”정책을 실시한 뒤로 올해 10월 31일까지 본시 “단독2자녀”신청수와 증서등록수는 각기 2만 6,266건과 2만 4,091건에 달했다고 통보했다.
그중 제일 큰 신청군체는 “80년대생”군체에 집중되였는데 31세부터 35세사이의 신청자가 신청자수의 절반을 초과하여 증서등록 총수의 56.60%를 차지했고 26세부터 30세사이의 신청인은 23.58%를 차지했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