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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쯔이, 결혼 질문에 "곧 하지 않을까…어리지 않아"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4.11.25일 10:14

  (흑룡강신문=하얼빈) 중국 배우 장쯔이가 결혼 시기에 대해 입을 열었다.

  24일 영화 '태평륜' 홍보를 위해 광저우를 찾은 장쯔이는 함께 한 배우 퉁다웨이(동대위)의 행복한 가정을 부러워해 눈길을 끌었다.

  가정을 이뤄 부모, 아이와 함께 생활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장쯔이는 결혼 시기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장쯔이는 가수 왕펑과 언제 결혼할 것인지 묻자 "곧 하지 않을까. 나도 이제 어리지 않다"고 말해 결혼에 대한 뜻을 내비쳤다.

  과거 장쯔이의 발언들도 주목된다. 장쯔이는 최근 영화 '태평륜' 홍보 기자회견 자리에서 관련 질문에 행복한 가정에 대한 열망을 드러내는가 하면 "나도 가정을 갖길 바란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중국 톱 여배우 장쯔이는 지난해 유명 가수인 왕펑과의 열애를 공개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열애 공개 뒤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이 자주 목격되는가 하면 SNS에서 서로를 향한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며 사랑을 키워왔다. 올 초에는 장쯔이가 왕펑과 그의 딸을 데리고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모습이 목격됐으며, 최근에는 장쯔이의 임신설이 불거지기도 해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출처: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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