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룡시에서 올해에 “가을철대회전” 전문행동을 진행하는 등 안전발전전략을 추진한데서 안전생산의 새로운 구도가 형성되였다.
“4화융합”, “3위일체” 신형감독관리체계를 건립하였다 . 3G우환제거와 집법정보플랫폼을 초보적으로 건설하였으며 38개 업종과 지방관리부문에 집법소조를 결성하고 체계적인 훈련을 조직했다. 업종과 지방부문 감독관리원칙에 따라 전 시의 4167개 기업사업생산경영단위를 42개의 대형련계망, 90개의 중형련계망,599개의 소형련계망으로 획분하였으며 19명의 부현급 이상 지도자와 298명의 과(국)급 지도자가 책임을 각기 떼맡았다. 지금 이러한 련계망으로 책임제를 실시하여 감독관리사업을 전개하고있는데 기본상에서 “련결망” 각개 관리를 실현했다. 전 시의 비탄광광산, 위험화학품과 꽃불폭죽, 건축업종에서는 3급표준화를 이루어내여 “12350”안전생산검거전화를 개통하였으며 빈틈없는 사회감독검거를 받아들이고있다.
이 시에서는 각 업종과 분야의 25명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시급안전생산전문가소조를 뭇고 전문가우환조사, 기업정돈개조, 정부감독조사의 안전감독관리사업망을 형성했다. 시안전위원회판공실에서는 정기적으로 시정부, 규률검사감찰부문에 안전생산사업정황을 회보하고있다. 효익검찰실에서는 비정기적으로 각 부문의 사업성과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있다. 전 시 각 부문에서는 순방사업소조를 설립하여 정상화한 순방사업기제를 내왔으며 생산현장에 대한 돌연적인 검사와 비법위법행위에 대한 엄격한 검사를 놓치지 않고있다. 지금까지 이 시에서는 도합 일반안전운환 3425건을 제거하고 3353곳의 안전우환을 시정하였는데 시정률이 97.9%에 달하고있다. 김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