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부동산 업체인 (주)베스트하우징(BestHousing)이 8일 청도 백통신원의 제2기의 모데하우스를 오픈했다. (주)베스트하우징은 한국에서 13년간의 경영마인드를 갖고있는 부동산업체로서 투자, 개발, 설계, 감리, 입주관리까지 완벽하게 시행해와 대우디오빌, 삼부르네상스, 지오베트끄디아뜨 등 대형건축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중국에서도 3년째 진출해있는 (주)베스트하우징은 현재 심양의 은기지왕 국제클럽, 대련의 국제성, 청도의 천희룡화원과 백통신원 제2기를 절찬리에 분양하고있다.
이번 오픈 모델하우스를 통해 중국과 차별화된 한국식 설계와 인테리어의 접목을 선양하여 현재 청약중인 백통신원 주거용 아빠트의 이미지를 극대화 하려는데 있다.
백통신원 제2기는 1300여 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거의 절반 세대는 한국인과 조선족들로서 (주)베스트하우징이 10개 동을 분양하고있다.
편집/기자: [ 류일복 특파기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