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사가 27일 “네가지 전면에 착안해 문명발전을 추진하자”라는 제목으로 시진핑동지를 총서기로 한 당중앙이 정신문명건설에 깊은 중시를 돌린 사실을 적은 통신을 발송했다.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시진핑 총서기는 줄곧 정신문명건설에 깊은 관심을 돌려왔다. 18차 당대회이후 시진핑 총서기는 수차 중요한 지시를 내려 물질문명건설과 정신문명건설을 모두 잘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국가의 물질적 힘과 정신적인 힘이 모두 강해져야 전국 여러민족 인민들의 물질생활과 정신생활이 개선될수있으며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업도 순조롭게 앞으로 발전할수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전 사회가 리상신념에 대한 교육을 깊이 있게 전개하고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와 중국의 꿈 교육을 전개하며 사람들의 도로에 대한 확신과 리념에 대한 확신, 제도에 대한 확신을 확고하게 수립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회주의 핵심가치관 건설을 기본으로 이를 전반 사회생활에 관통시킴으로써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을 우리 중국인의 독특한 정신적 지주로 되게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시진핑 총서기는 또, 전사회의 사상도덕건설을 강화하고 선진전형의 모범적 역할을 발휘시키며 사람들이 도덕을 론하고 도덕을 존중하고 도덕을 지키는 생활을 동경하고 추구하도록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정신문명 건설은 군중들의 광범한 참여를 이끌어내고 사람들이 가정의 행복을 도모하고 타인에게 마음을 베풀줄 알며 사회에 기여하는 과정에서 정신적 경지를 높이고 문명한 기풍을 형성하도록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새로운 사상과 새로운 론단은 정신문명 건설을 추진하는데 중요한 지침을 제공하고있다.
사설은 끝으로, 당 18차 대회와 18기 3차 전원회의, 4차 전원회의의 정신을 전면 관철하고 시진핑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정신을 전면 관철하며 네가지 전면을 둘러싸고 정신문명 건설 사업을 전개하고 당과 국가사업의 발전에 새로운 더 큰 기여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편집: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