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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순현 산하 향진 전부 국가급 생태향진에 평선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5.03.09일 09:28
(흑룡강신문=하얼빈)마헌걸 특약기자=무순현에서는 국가급 생태현을 창건하는것을 목표로 “과학적으로 규획하고 당지의 구체적인 실정에 적합한 대책을 세우는” 원칙에 근거하여 대력적으로 청산, 록수, 푸른하늘, 환경다스림 4대공정을 전개하여 전 현의 모든 향진이 국가급 생태향진으로 평선되였다.



자료사진.

  청산공정을 실시하고 록색기초를 단단히 다졌다. 경제림 건설2.17만무, 황산 황지에 조림 1.1만무, 비탈밭 환림 2000무, 울바자 30킬로메터를 둘러 봉산 육림, 페갱 광산 림지회복 다스림공정 680무를 완성하였다. 동시에 청산공정의 건설성과를 공고히 하기 위하여 청산공정 보호령도소조와 련합 집법대오를 성립하여 림지파괴안건 5건을 해명하여 벌금 1.2만원을 안겼다.

  록수공정을 실시하고 수질 안전을 보장하였다. 당지의 구체적인 실정에 맞게 “생태적으로 하류를 다스리는” 모식을 추광하여 하천26.16킬로메터 다스리고 생물 보호(生物防护) 47.73킬로메터, 강바닥 51.2킬로메터 쳐내고 나무 263만그루 옴겼다. 동시에 수질 감찰집법의 강도를 높이고 전문 행동 22차를 조직했는데 출동인원이 810인차, 환경보호 행정처벌 결정 2건을 내려보내고 벌금 15만원을 안겼다.

  푸른하늘공정을 실시하고 공기질량을 개선하였다. “무순현 가스화 (气化抚顺县)” 공작을 전개하여 액화 천연가스LNG(液化天然气LNG) 프로젝트는 이미 계약을 체결하고 실시중에 있으며 자동차 페기 온라인 검측라인 한갈래를 새로 건설하여 자동차 페기10660대를 검측하여 차량의 기준도달률이96%에 달했다.

  바이오매스 취사 난로(生物质炊事采暖炉) 400호를 추광하여 전 년에 탄소 배출 25톤을 감소하였다. 동시에 작은 보일러, 작은 숯가마의 전문 다스림공작도 착실히 추진하여 작은 보일러 15좌를 철거하고 숯생산기업 12집이 문을 닫았고 28집을 개조시켰다.

  농촌 환경다스림공정을 실시하고 살기 좋은 향촌을 만들었다. 쓰레기처리시설 25개, 구정물 처리시설 19개, 가축과 가금 분변 수집처리시설 176개를 건설하였고 변소 1000개를 개조하였다. 전 년에 생활쓰레기 오염 1.1만톤을 감소하였고 가축분변오염 4만톤을 감소했으며 생활오수 2만톤을 감소하였다. 동시에 《무순현 농촌환경 종합다스림 항목 운영관리 실시방안》,《무순현 농촌환경 전반(连片)다스림항목 운행실시 세칙》과 《무순현 농촌환경 다스림 장효기제 공작방안》을 제정하고 내려보내 “현, 향, 촌, 호” 4급 련동의 운행 감독관리체제가 형성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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