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대 경영인들은 경제활동중에서 자신의 부동한 성격상의 차이점으로 인해 직원들과의 소통과 회사의 결책 등 여러가지 방면에서 애로를 겪고 있다.
연길시하남가두 백산사회구역 《조화로운 사회 교육문화원》에서는 경영인들의 성격상의 문제로 회사의 발전에 여러가지 장애를 조성하는것을 피면하기 위해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10기의 경영인들과 손잡고 《성격과 기업관리》라는 쩨마로 한차례의 심리자문강좌를 조직하였다.
이날 이 문화원의 송화심리상담강사는 여러가지 실례로 경영과정에서 성격상의 문제가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과학적인 심리측정을 통해 부동한 성격의 경영인들을 4개소조로 나뉘여 성격상의 우점과 결함을 총화한후 향후 경영가운데서 성격상의 차이점에서 존재하는 애로를 극복하고 건전한 심리와 성격으로 경영을 보다 충실하고도 효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제시해주었다.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10기 회장 손향은 《사회의 거족적인 발전으로 경영인들의 성격상의 차이점은 경영과정에서 여러가지 모순을 풀고 경영을 효과적으로 해나가는데 있어서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점으로 떠올랐다》며 《오늘의 심리자문강좌는 경영인들에게 있어서 아주 필요한바 심리상측정과 분석을 통해 경영인들이 성격상에서 오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경영을 보다 충실하고 원활하게 하는데 도뭄이 되였다. 향후 심리자문강좌를 비롯해 경영인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일들을 적극 조직해 지역사회 조화로운 경제사회발전에 일조하겠다》고 말하였다.
연길시하남가 백산사회구역에서는 2012년부터 《조화로운 사회 교육문화원》을 설립하고 가정교육을 주제로 청소년심리상담,화목한 가정만들기 등 여러가지 활동을 활발히 펼치며 조화로운 사회구역의 발전을 추동하고 있다.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