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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이건웅 기자]가장 무거운 별 후보, 가장 무거운 별 후보

가장 무거운 별 후보, NASA 외계인 만남...2025년 목표

NASA는 지난 7일 나사 본사에서 2030년까지 외계 생명체의 강력한 징후가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NASA의 수석과학자 앨렌 스토판이 '지구 밖 생명체' 공개토론회에서 한 말을 인용해 영국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엘렌 스토팬은 "인류의 현재 기술을 활용해 10-20년 안에 외계 생명체에 대한 증거를 ㅗ학인하고 이러한 생명체를 직접 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 3월 학자들은 목성의 위성인 가니메데에 바다가 있을 것으로 예측했으며, 토성의 엔세라두스에도 바다가 존재할 것이라고 알렸다.

나아가 NASA는 무인 탐사로봇을 통해 화성 표면에서 메탄가스와 유기물질을 찾았다며 외계 생명체가 화성에 존재할 수 있다는 발표를 했다.

향후 나사는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을 지구 인근의 행성들로 발사해 외계 생명체에 관한 조사를 지속하고 과거 생명체의 표본을 찾아 분석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현재 발견된 별들 중에서 가장 무거운 별 후보는 대마젤란은하 내에 있는 R136 성단 안에 있는 R136a1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