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봉복리원의 445평방메터짜리 2층 건물에서 아이들이 휴식시간을 보내고있다.
백영준국장: 3년래 복리원에 40여만원 지급
21일, 기자는 화룡시민정국 백영준국장에게 전화로 해당 상황을 료해했다.
백국장은 전화에서 이번 《위챗사건》은 불우한 아이들을 돕자는 공익단체의 선량한 마음에서 출발한 행동인데 문장 한구절이 인터넷에 잘못 나가면서 각측에 불필요한 오해와 불신을 야기시켰고 긴장한 분위기를 조성했다면서 다행히 해당 부문의 협조하에 이번 사태는 제때에 수습됐다고 했다.
백국장에 따르면 화룡시민정국에서는 《국무원판공청의 고아보장사업을 강화할데 관한 의견》이 공포된후 선봉복리원의 고아들에 대한 구조를 아끼지 않고있으며 최저생활보장금도 제때에 발급하고있다.
지난 몇년동안 화룡시민정국은 선봉복리원에 고아보조금 19.44만원과 최저생활보장금 16.824만원, 림시보조금 4.4289만원을 발급했는바 이미 발급한 구조자금은 도합 40.6829만원에 달한다. 그외 근 3년래 쌀 5000근과 콩기름, 석탄 등 생활용품을 갖다주었으며 해마다 음력설기간 시당위, 시정부의 책임자들이 방문하고 7000원의 위문금을 전달했다.
그외에도 백영준국장은 지난 18일에 이미 고찰을 통해 선봉복리원에 아직도 최저생활보장금을 향수받지 못하는 아이가 4명 있다는것을 알았다면서 빠른 시일내에 락착시키겠다고 답복했다.
해당 부문: 즉각 사태 수습
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4월 17일, 화룡시민정국 사업일군은 위챗에서 《선봉복리원이 국가와 정부의 자금지지가 없이 운영되고있으며 현재 생활에서 아주 큰 어려움을 겪고있다》는 내용의 글을 발견했다. 화룡시민정국측은 이는 사실과 부합되지 않을뿐더러 정부의 형상에 영향준다고 사료되여 발견 즉시 시당위와 시정부에 회보하고 선전부, 공안부문과 련계하여 응급처리에 나섰다. 이어 룡성진파출소에 신고하고 이 《허위소식》의 진일보 확산을 막았다.
화룡시당위 선전부에서는 위챗의 운영측인 턴센트회사에 련계하여 이 정보가 《사실무근》이며 정부의 형상에 불량한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 화룡시민정국이 제공한 최근 3년래 선봉복리원에 제공한 해당 구조수치들을 제공하고 해당 문장을 삭제할것을 요구했다. 턴센트회사에서는 약정한대로 다음날 해당 문장을 삭제했다.
화룡시민정국은 연길시민정국의 협조하에 해당 자선단체와 회담을 가졌다. 동시에 화룡시공안국 인터넷안전보위대대에 협조하여 선봉복리원과 해당 자선단체 성원들의 위챗 플래트홈을 감독통제했으며 연길시공안국의 협조하에 이 조직의 책임자를 만나 회담을 가졌다.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