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사이트에 따르면 주민신분증 타지역 접수, 분실신청과 분실신분증 보관 관련 제도를 건립한다.
이는 8일 국무위원이고 공안부 부장이며 공안부개혁전면심화지도소조 조장인 곽성곤이 소집 사회한 제 10차 공안부개혁전면심화지도소조 제10차 (확대)회의에서 입수한 소식이다.
회의는 주민신분증 타지역접수 등 제도를 건립하는것은 호적제도개혁, 자동차검사, 면허증시험제도 개혁에 이어 공안기관에서 진행하는 또 하나의 중대한 개혁조치라고 밝혔다.
회의는 심의의견에 따라 하루빨리 해당 제도초안을 수정하고 완벽화하며 절차에 따라 신청비준을 받을것을 요구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