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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빅뱅 사이 백아연, JYP가 내놓은 의외 대항마

[기타] | 발행시간: 2015.06.12일 14:46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음원 차트를 역주행 중인 백아연이 음원차트 2위를 차지하며 엑소 빅뱅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지난 5월 20일 공개된 디지털 싱글 ‘이럴거면 그러지말지’는 12일 오후 2시 기준 음원사이트 멜론 2위에 오르며 여전한 역주행 중이다. 또 네이버 3위, 몽키 3위, 지니 3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럴거면 그러지말지’는 백아연이 자신의 경험담을 녹여낸 자작곡으로 달달하고 상큼한 사랑 노래다.


백아연은 ‘K-POP스타’ 시즌 1의 주역 중 가장 먼저 데뷔한 첫 번째 멤버다. 데뷔곡 ‘느린 노래’로 음원 사이트를 올킬, 지난 앨범'A Good Boy’ 역시 공개 당일 각 음원 사이트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또, ‘청담동앨리스’, ‘남자가 사랑할때’, ‘운명처럼 널 사랑해’, ‘엔젤아이즈’, ‘불의여신 정이’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차세대 OST 유망주’로 떠오르며 감성적인 보컬 실력으로 인정 받은바 있다.


한편, 백아연은 지난 11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간다.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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