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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의 7대 당통제음식

[기타] | 발행시간: 2015.06.15일 13:36



계피

많은 연구 결과 계피를 섭취하면 혈당을 낮추어줄수 있다고 한다. 계피중에 들어있는 풍부한 식물영양소는 염증을 경감시키고 콜레스테롤을 낮추어주며 신진대사를 가속시키는 방식으로 다이어트도 촉진해준다고 한다.

주란(孜然)

이런 조미료는 일반적으로 육식료리에 사용한다. 적당한 량의 주란을 사용하면 혈당과 콜레스테롤을 낮춰줄수 있다. 연구결과, 주란은 말기당화반응산물의 억제에 효과가 좋다고 하는데 이런 화합물은 당뇨병환자에게 해롭다.

회향

회향과 같은 야채와 그 종자는 모두 당뇨병을 억제할수 있는 화학물질을 함유하고있다. 회향크로톤산은 인체중의 몇가지 염증유발인자를 억제하고 암예방작용을 할수 있다.

마늘

마늘은 심장건강에 좋을뿐만아니라 암예방효과도 있다. 마늘은 항염효과가 제일 강하기에 당뇨병환자 체내의 염증유발인자를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마늘은 또 혈당, 혈지와 C-반응성단백질(염증표징물질)의 함량을 낮추어주는 기능이 있다.

생강

생강은 당뇨병과 고혈압에 저항하는 완벽한 음식물이다. 우선 칼로리의 연소를 촉진할수 있고 또 포만감을 증가시키므로 다이어트에 유리하다. “인류에게 영양을 제공하는 식물성음식물”에 발표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당뇨병환자가 마른 생강분을 30일 동안 섭취한후 혈당이 17% 내려가고 중성지방이 9% 내려갔으며 콜레스테롤이 8%, 저밀도단백질이 12% 줄었다고 한다.

박하

박하에는 천연항로화제가 들어있어 당뇨병, 심장병, 암과 인체로화를 방지할수 있다. 신선한 박하를 사용해야지 마른 박하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로즈메리(迷迭香)

로즈메리는 심장을 보양하는 작용을 하는 동시에 대사증후군치료에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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