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에서의 청년들의 창업능력을 제고하는데 일역하고저 공청단 연변주위에서는 일전 각 현, 시 공청단간부와 청년기업가, 창업청년, 및 귀향대학생을 상대로 연변청년전자상거래창업강습반을 조직했다. 270여명이 2일간 강습을 받았다.
강습은 전자전자상거래의 리론토대, 발전추세, 실제조작 등 관련지식을 포섭, 길림호마전자상무유한회사 부총경리 겸 길림호마전자상무학원 원장인 연희음과 성 기업인 및 직업경리인 공익교류플랫트홈 련석회의 주석, 성 토보대학 강사를 초청하여 전자상거래 관련 특강을 진행, 우수한 기업인을 초청하여 전자상거래에서의 창업경험을 소개하게 했으며 학원들과 전문가, 기업인들과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갖게했다.
강습환절마다 내용이 풍부했고 분위기가 열렬했다. 학원들은 연변토보원에 가서 참관고찰했으며 전자상거래창업분위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공청단연변주위에서는 올해는 청년전자상거래창업에 대한 봉사를 중점적으로 한다며 관련 기능강습을 일층 가강하고 교류, 고찰과 플랫트홈건설을 강화하는 등 면에서 광범한 청년들이 창업실천에 적극 뛰여들도록 인도, 부축할것이라고 했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변뉴스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