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룡시공안국 민경들이 로획한 비법 총기와 관제도구들을 검사하고있다./왕회흠
19일, 성공안청은 소식공개회를 소집하고 올들어 공안부와 성당위, 성정부의 배치에 따라 전개한 총기, 폭발물 단속전문행동의 성과를 통보했다.
성공안청에 따르면 전문행동에서 전성 공안기관은 총기와 폭발물 위법범죄를 엄격히 타격하여 지금까지 총기, 폭발물 사건을 50건 해명하고 범죄용의자를 34명 나포했다.
비법 총기, 탄약, 폭발물 등 위험물품을 대거 로획하였는데 지금까지 비법총기 1406자루, 탄알 2만 8020알, 폭약 3312.5킬로그람, 뢰관 3만 6100매, 폭발물 도화선 2176.5메터, 모조총 1805자루, 관제도구(管制刀具) 8057자루를 로획했다.
위험물품취급단위의 안전우환을 전면적으로 검사하고 정리개조시켜 지금까지 각종 위험물품 종사업체 991개를 조사배제, 단속하여 안전우환을 129곳을 발견하고 정리개조시켰다.
광범하게 선전하여 총기, 폭발물 사건해명 여론을 조성하여지 지금까지 최고인민법원, 최고인민검찰원, 공안부에서 련합으로 발표한 《비법 총기, 탄약, 폭발물을 로획하고 총기, 탄약, 폭발물에 관련된 범죄활동을 엄격히 타격할데 관한 통고》를 7만 8673개 내붙였다.
《통고》가 발표된 지난 3월 19일부터 5월 31일까지 자수하거나 주동적으로 해당 비법물품을 내놓으면 처벌을 경감하거나 면제해주며 그러지 못할시에는 엄격한 징벌을 한다.
성공안청 전문행동판공실은 24시간 당직제도를 실시하면서 단서제공을 접수하고있다.
성공안청의 고발전화: 0431—82098232(낮),0431—82098220(야간)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