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림업국 장건룡 국장이 23일, 올해 상반기 조림 록화사업이 추진되면서 천연림과 습지 보호면적이 확대되고 이에 따라 림업 생태자원에 대한 보호 능력이 강화되였다고 표했다.
상반기 전국에서는 전년 계획의 57%인 5천4백37만무의 조림면적을 완수했다. 동북과 내몽골 중점 국유림지에서는 천연림에 대한 상업성적인 채벌을 중지했다. 그리고 전국 천연림 보호 실시의견을 작성하고 천연림 보호공정의 수치 체계를 완비화했으며 공정구의 17억 3천만무 삼림을 효과적으로 보호했다.
국가림업국은 또 150개 현과 동북삼성, 내몽골의 중점 국유림지의 25개 삼림사업국과 함께 삼림 자원 관리 검사를 진행하고 중대한 사건에 대해 책임을 추궁했다.
편집:리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