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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 동부에 자리한 칠성하습지는 물새들의 천당으로 불리우고 있다. 우리 나라 57개 국제 중요 습지 중 하나이기도 하며 북대황 오지에 자리한 ‘푸른 바다의 명주(绿海明珠)’로 불리우기도 한다.
칠성하국가급자연보호구는 삼강평원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으며 2만헥타르에 달하는 갈대소택지를 소유하고있다. 보호구내의 지세는 평탄하고 낮으며 습지는 완달산산맥에서 발원한 칠성하물의 충격으로 형성되였다. ‘두 가지 풀과 물, 70%의 갈대’를 주요로 하는 습지는 삼강평원에 박힌 푸른 보석과도 같다. 보호구는 동아시아-오스트랄리아 조류의 이주로선 내에 자리하고 있으며 철새들이 중국에 머무는 마지막 휴식지이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