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북경, 천진, 하북 핸드폰 로밍요금이 8월 1일부터 정식 취소된다”는 소식이 전해져 주목을 받았다. 3대 운영상은 이미 관련지역 소속사에 대책을 내올것을 요구하고 일부 운영상은 시스템개조를 전부 마쳤다.
통신업이 발전하면서 소비자들은 전형적인 “중국특색”인 로밍요금을 취소할것을 요구해왔다.
현재 3G, 4G를 사용하고 있는 대부분 사용호들에게 있어서 로밍요금 취소는 큰 의의가 없고 2G와 부분적 3G 사용호들이 혜택을 볼것으로 보인다.
편집:심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