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장춘시민 왕씨는 자기한테 부엉이도안이 있는 기석이 있는데 전문가의 감정을 받고싶다고 모 매체 기자한테 전화를 걸었다.
기석 측면으로 보면 하얀색이 나고 부엉이얼굴모양이나 원숭이얼굴 같은 도안이 나타났다.
왕씨는 자기는 기석수장자가 아니라면서 15일전에 마노를 파는 가게에서 샀는데 가게주인은 마노의 신비한 점을 발견하지 못한것 같다고 했다.
왕씨는 여러 사이트에 마노의 사진을 올렸는데 모 기석애호자가 높은 값으로 사려한것을 아까워 팔지 않았다 했다. 그러나 누가 사려하자 마노에 대한 흥미를 더 가진다며 이와 같은 기석이 도대체 얼마나 되는지 알고싶어 전문가를 찾아 감정받을 예산이다고 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중국길림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