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즘전쟁 승리 70주년을 기념하고 전 사회에 위대한 항전정신을 힘있게 선전하기 위해 중앙선전부는 27일 중앙텔레비젼방송은 "시대의 모범" 김춘섭과 정복래의 선진사적을 공개적으로 발표했습니다.
김춘섭은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왕청현 정부 차세대관심사업위원회 주임입니다. 그는 장기간 현지의 풍부한 홍색자원을 발굴하고 보호했으며 왕청현 열사 희생지와 항전 유적지를 고증하고 항전 서적과 자료를 정리했으며 항전 이야기와 보고를 조직하고 위대한 항전 정신을 힘있고 전승, 선전했습니다.
정복래는 베이징시 풍대구 노구교진 주민으로 일찍 공화국 노구교진 초대 진장을 담임했습니다. 그는 늘 노구교에서 참관자들에게 의무적으로 항전역사를 해설하고 늘 당과 정부 기관, 기업, 사업 단위, 학교, 지역사회, 군영에 가서 그의 경력을 통해 항전 이야기를 하고 사람들에게 선혈과 생명으로 엮은 위대한 역사를 명기하게 했습니다.
최근 한시기 김춘섭과 정복래의 선진사적이 보도매체를 통해 광범위하게 보도된후 전 사회의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시대의 모범"은 "우리의 가치관, 우리의 중국꿈"을 주제로 현장에서 김춘섭과 정복래의 선진사적을 발표하고 "시대의 모범" 김춘섭과 정복래에 대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선전부의 표창 결정을 선독했습니다. "시대의 모범"은 또한 그들의 선진사적을 반영하는 짧은 영상물을 방송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