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중로 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쇼 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국제학술연구토론회가 중경에서 개막했다.
중국사학회 장해붕 회장은, 제2차 세계때전에 두개의 폭발점이 있다는 인식을 명확히 해야만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중국전장의 전략적 지위와 세계반파쇼, 군국주의를 타승하는데서 중국인민의 중대한 희생과 세계평화를 위한 중국인민의 중대한 기여를 충분히 료해할수 있다고 말했다. 장해붕 회장은, 제2차 세계때전의 세계성, 전반성, 복잡성을 인식하고 분석하는 과정에서만이 중국인민항일전쟁의 지위와 작용을 더 잘 알아볼수 있다고 강조했다.
로씨야 인문대학 비보바르 교수는, 항전시기 중국은 소련과 동맹을 결성하는 로선을 견지하였고 중국전장에서 군국주의 일본을 견제하여 일본이 소련령토를 침략하길 바라는 히틀러의 오랜 희망이 이루어지지 못하게 햇다고 말했다.
편집:전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