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까지 전국 21개 성에서 1분기 경제수치를 발표했다. 그중 하남, 귀주와 녕하 3개 지역 경제증속이 지난해 동시기를 초과한외 기타 성은 모두 어느 정도 하락, 하락폭이 가장 큰것은 서장이였다.
각 지역의 경제증속이 하락한것은 주로 국가의 《안정한 성장(稳增长)》의 거시적조절영향을 받은것이고 이외 국제경제의 영향을 받아 수출입무역이 하락하고 각 지역 특히 동부지역에서 산업구조를 조절, 최적화하면서 공업이 어느 정도 압축된데 있다고 중국사회과학원 구역경제연구소 연구원 서봉현이 밝혔다.
비록 경제감속은 대추세이나 GDP 증속은 서부가 높고 동부가 더딘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며 중서부지역에서 여전히 평균 11%의 증속을 유지했다. 사천은 1분기 주요 경제지표 증폭이 전국보다 높고 서부보다 좋은바 전국 앞 10개 경제대성중 13.1%의 속도로 지속 앞서고있다. 귀주, 천진과 중경은 각각 15%, 14.7%, 14.4%의 증속으로 앞 3위에 들었으며 광동과 북경은 1분기에 각기 7.2%와 7% 성장했을뿐이다.
올해의 경제성장은 안정하고 보다 좋고 빠른 발전추세를 보일것이라고 전문가는 내다봤다.
편집/기자: [ 박명견습기자 ] 원고래원: [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