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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자치주 창립 60주년 맞아 정품공사 추진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2.04.24일 13:30
연길시에서는 올해 자치주 창립 60주년을 맞으며 《5호》연길건설활동과 결부해 도시건설에서 정품공사를 실속있게 추진하게 된다.


올해 연길시에서는 자치주 수부도시 형상을 완벽화하고 도시품위를 더 한층 높이고저 중국조선족민속풍정원, 종합체육경기장 등 자치주 창립 60주년 맞이 헌례대상건설을 다그쳐 추진하고 록화, 량화, 정화, 미화 등 제반 공사를 벌이게 된다.

알아본데 의하면 연길시 서쪽출구, 북쪽출구, 흥안립체교차로의 록화공사를 추진하고 부르하통하와 연길하 량안, 경관지 및 거리량켠의 건물에 경관조명을 설치하게 된다.

동시에 장백산로, 역전거리와 연서거리를 정품거리로 건설하는 사업을 힘써 추진하게 된다. 도시기능을 최적화하기 위해 《부르하통하》친수광장, 진달래거리 북쪽구간, 신민거리 남쪽구간, 골목 등의 기초시설을 다그쳐 건설하며 《온난주택》공사와 더불어 오랜 도시구역개조를 가속화하게 된다.

이밖에도 연길시는 도시와 농촌의 균형발전을 추진하고저 농촌기초시설에 대한 투입을 늘려 도로, 수리, 급수,배수 도관망개조, 생활쓰레기처리, 록화, 미화 등 대상건설을 틀어쥐고 새농촌건설진척을 다그치게 된다.

/서미란특약기자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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