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부터 전국적으로 “2015 아동보호”전문행동을 가동한이래 각지각부문에서는 중소학교 청사주변의 출판물시장을 집중정돈해 음란과 폭력, 공포, 미신 등을 내용으로 한 불법출판물과 침권해적판 출판물을 사출하고 몰수했다.전문행동과정에 전국적으로 각류형의 불법유해 아동출판물 52만여건을 사출하고 불법경영을 진행하는 상인과 매점을 많이 단속했다.
전국 “음란물단속”판공실 책임자에 따르면 금년 6.1 국제아동절기간 국가 인터넷정보 판공실은 전국적으로 <2015 아동보호>전문행동을 전개해 소년아동을 상대로 한 사이트를 집중 정돈했다.
관련전문활동은 사회각계의 대폭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량호한 사회효과성을 이룩했다. 전국 “음란물단속” 판공실은 앞으로도 음란정보 전파와 학교주변의 불법만화매점을 지속적으로 정돈하게 된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