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일전 흑룡강성공상행정관리국으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흑룡강성은 짝퉁오상입쌀 전문단속활동을 가동하기로 했다.
이번 전문단속활동은 중점으로 오상입쌀의 명칭, 포장을 모조한 행위를 다스린다. 생산경영자의 수치와 짝퉁위법범죄행위에 대해 일일이 조사하는 한편 오상입쌀의 생산분야와 알곡식용유도매시장, 대형슈퍼, 오상입쌀전매점에서 발견된 짝퉁위법범죄행위에 대해 법에 의해 엄히 처리한다.
흑룡강성공상행정관리국은 이미 '짝퉁오상입쌀 전문단속활동 실시방안'을 인쇄 발부, 전성 각지 공상행정관리부문에서 성내외 알곡도매시장, 대형 슈퍼, 오상입쌀전매점, 직매점, 오상입쌀홈쇼핑점, 입쌀생산가공기업과 입쌀포장주머니 인쇄기업을 중점으로 조사할것을 요구했다. /흑룡강신문